방명록




아영엄마 2004-12-31  

오늘도 작품 만들고 계시나요?
혹시 스푼맨이 등장해서 새해 인사를 할까요? 헤헤~정말 쇼를 방불케 하는 솜씨를 지니신 toofool님의 사진들을 보면 감탄을 금치못하겠습니다. 연출의 대가~ 내년에도 기쁜 일, 행복한 일들을 전하는 스푼맨과 고양이의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으리라 기대하며 새해 인사 전하고 갑니다. toofool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어룸 2004-12-31 18: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새해인사 감사합니다!! ^^ ㅋㅋㅋ스푼맨이랑 흰냥도 감사하대요~!! 아영엄마님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아영이랑 혜영이에게도 행복하고 즐거운 새해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ㅂ^)/
 


Laika 2004-12-29  

졸려요..
어제 밤 늦게 toofool 쇼 보고 자서 아침 일찍 일어났더니 많이 많이 졸려요... 커피를 한잔 더 마셔야할까요? 아닐까요?
 
 
어룸 2004-12-29 19: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ㅋ꿈에 뜨분곰얇갑맨이 나왔던게로군요!! 어허...그눔참 미인을 알아보고 그새...!!! 아무래도 커피 한잔으론 안될듯합니다, 뜨분곰얇갑맨땜에 놀란 가슴은 자양강장제로 달래보심이 어떠한지요??? 아, 이미 저녁도 다 드셨을 시간이 돼버리고 말았구만요^^;;;;;;;;;;;

Laika 2004-12-29 22: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일찍 자려했으나 오늘도 쿠폰 쓴다고 알라딘에서 책 주문에 주력하다보니...또 늦게 잘듯싶습니다.

어룸 2004-12-29 23: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심하세요~오늘밤 꿈엔 스푼맨이 나타날지도 몰라욧!! 우하하하핫~~~ (그리하여 라이카님은 절대 주무실수 없었다!) ㅋㅋㅋ금붕어님한테 말해서 모모(그 따뜻한 햇볕을 조명삼아 자고 있던 모습 생각나죠?!! ^^)라도 출연시켜달라고 로비를 해봅시다요!!

Laika 2004-12-31 0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루 남았습니다. 결전의 날이...아니 아니...2005년이... 오늘은 그만 잘렵니다. "곤"이도 안뇽...

어룸 2004-12-31 18: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이젠 5시간 남짓 남았슴당...TㅂT 크...좀전까진 초연했는데 엄마한테 한잔소리 듣고 났더니 더이상 초연해지지 않슴다!!! 차라리 초연했을때가 좋았어요~!! 누구말대로 그냥 13월이 되면 안되는겁니까?!! ^^;;;;;;;;;;;;;

Laika 2004-12-31 22: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13월 ...그거 좋네요...(좋긴 뭐가....) 이제 2시간 남았습니다. 저 잠시 나갔다올께요...편의점 택배를 안받아왔어요...ㅠ.ㅠ

Laika 2004-12-31 23: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엇, 다들 어디 좋은데로 가셨나요? 알라딘 마을이 너무 조용해요...놀아달란 말입니다.

어룸 2005-01-01 0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런저런...라이카님 혼자 심심하셨군요!! 정말 다들 어딜 가셨담...^^a 날씨 무지 춥던데 편의점까지 나갔다오시느라 고생하셨어요(저는 아까 주말에 일용할 양식-과자-을 마련해놓는걸 깜빡하는 바람에 다시 나갔다 왔는데 목도리를 깜빡하는 바람에 얼굴 깨지는줄 알았어요~~>ㅂ<

Laika 2005-01-01 00: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마트를 다녀왔는데, 라면만 잔뜩사고, 과자는 안챙겼네요... 괜찮을까요? 구황작물이라도 마트에서 좀 사올껄....

어룸 2005-01-01 0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라면이면 훌륭하잖아요!! 끓여서도먹고 생으로도...^^;;;;;;; 어제는 갑자기 미쳐서 삼양칼국수를 생으로 먹어봤는데...하아...절대비추입니다, 면의 딱딱하기가 참으로...TㅂT 오옷!! 저희집엔 구황작물도 미리 마련해놨는데 좀 나눠드리고 싶군요!!

Laika 2005-01-01 0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toofool님의 방부제 체험의 끝은 어딜지 궁금해지는군요...존경스럽습니다.

어룸 2005-01-01 0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도 쫄병스낵에 뜨거운 물부어 먹어보는건 안했어요!!! ㅋㅋㅋ뿌셔뿌셔는 해봤지만~푸하하^^;;;;;;

Laika 2005-01-01 0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험정신도 강하시군요...

어룸 2005-01-01 0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아녜요아녜요!! 라이카님의 맛낫커피+빵+케익에의 열정 발끝에도 못미칩니다!!! ^^

Laika 2005-01-01 0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요..전 부작용이 너무 커요... "엄청난 살"이라는 부작용이요..

어룸 2005-01-01 0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아...과자도 마찬가지지요...ㅠ.ㅠ 왜 '다이어트에 도움되는 재료'들로 만들어진 건 맛있는게 없는것인지...^^;;;;;;;;;;

Laika 2005-01-01 01: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엄청난 살과 엄청난 나이도 다 2004년에 버리고 왔으면 좋았을껄...

어룸 2005-01-01 0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요저두요!!! 엉엉엉....다이어트해야한다고 생각하니까 그 스트레스땜에 더 먹고 있다는거아님까!!!

Laika 2005-01-01 0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이어트를 해야하는데, 세상에 맛난 빵과 케잌은 계속해서 생겨나고, 신기한 방부제들은 우리 앞에 줄을 서있고....ㅠ.ㅠ

어룸 2005-01-01 0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맞아요!! 정부차원에서 대책을 마련해줘야 한다고 봅니다!! 아니, 제재를 해달라는게 아니라 쉽게 살빠지는 약개발에 대폭 지원을 한다던가 아님 다이어트비용이나 상품을 보험처리해준다던가요...^^;;;;;;;

Laika 2005-01-01 01: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거 좋군요..."정부는....." ~~~

어룸 2005-01-01 01: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요, 요즘 별로 하는일도 없는것 같더만(ㅋㅋㅋ어느새 이젠 정치에도 참견을...^^;;;;;;;;;;) 우히힛~

어룸 2005-01-01 0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리고 더 나아가서, 저축왕이나 효행상만 줄게아니라 '다이어트왕'도 상금과 상패를!!!(헛, 이여자 점점 맛탱이가...^^:;;;;;;;;;)

Laika 2005-01-03 2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이건 "방페"입니다 ^^

어룸 2005-01-04 15: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글슴다!!! 방페!!! ^ㅂ^

플레져 2005-01-05 2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왓~!! ㅎㅎㅎ

Laika 2005-01-05 2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놀라시지 마시고....야심한 밤에 이곳으로 조용히 오시지요... ^^

어룸 2005-01-05 20: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녜~오시지요~흐흐흐흐흐흐흐흐~~~^^
 


하윤맘 2004-12-27  

저의 증상을 좀 진단해주세요
제가 오~~~~래전에 투풀님 서재에 중독성이 강하다고 남겼었는데요~ 올때마다 '곤'이를 보고 가기 때문인지 이젠 거리에서 스치는 광고선전물에, 서점을 돌아다니다 보게된 매거진 표지에 있는 '곤'이가 저의 발을 멈추게 하더군요... ㅋㅋㅋ 성탄절은 잘 보내셨나요? 전 이브에 홀로 라면을 끓여먹었구요~ ㅡ.,ㅡ 성탄절엔 친구들에게 영화를 쏘았습니다.. [브리짓존스~]로.. ㅋㅋ 어제는 너무 누워서 허리가 아플때까지 실컷~ 잤고요~ ㅎㅎㅎ 이제 4일 남았네요... 멋진 2005년을 위해~ 남은 4일 멋지게 마무리 하시길 바랄께요... ^^
 
 
어룸 2004-12-28 02: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그 증상은...네, 저의 증상과 몹시 같사옵니다!!! 고로 치료법은...없사옵니다!!! 그저 꾸준히 곤이 1일 5회이상 감상, 유리화 열혈시청(아무리 재미없어도!!^^;;;;), B형남친 목매어 기다리기를 반복하는수밖에요...^^;;;;;
ㅎㅎㅎ저는 이브가 친구 생일이라 퍼지게 놀고 먹다왔어요^^a 대신 성탄절엔 집에서 뒹굴뒹굴~ '브리짓~'을 쏘셨다니 친구들이 너무너무 좋아하셨겠군요!!! ^ㅂ^ 아아...이제는 사흘남은 2004년이 넘 아쉬워요...있을때잘할껄입니다..ㅠ.ㅠ 소망님도 멋진 마무리하시구요, 행복한 새해되세요!! >ㅂ<)/
 


sweetrain 2004-12-24  

우어우어우어어ㅜ.ㅜ (말을 해, 말을 ㅡ.ㅡ)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우어우어우어우어우어우어우어우어우어우어우어ㅜ.ㅜ 헉 크리스마스 인사가 참 거시기한것이..ㅠ.ㅠ 하여간 스페셜 아아아를 선보여드리고 갑니다. (이러다 닉을 단비아아아아아아로 바꿔야 되지 않을지...) 흐흑 오늘 저녁도 내일 저녁도 저는 일합니다.^^ 복학하고 나서 꽃같은 인생~~~ 샬라라 하기 위해서요. (한 15키로 빼면 가능할 것도 같습니다. 근데 어느 세월에 다 뺄지...) 흐흑 요즘 밥을 너무 굶고 다녀 위가 아퍼요. 울먹울먹..ㅠ.ㅠ 투풀님, 메리가 그리 숨었지요? 하핫, 좋은 하루 되셔요.^^
 
 
어룸 2004-12-25 23: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단비아아아아아아아아님^ㅂ^ 스페셜한 아아아 너무 잘 받았사옵니다~!! 그래요, 남들 다 놀때 일하는게 좀 (마니) 억울하긴하지만 꽃같은 인생을 위해 잠시만 꾸욱 참으셔요...하!지!만! 흑흑흑...밥도 제대로 못드셔서 우짭니까!!(제가 또 남 살빠지는 건 그냥 못넘기는지라 더더욱 걱정이...^^;;;;;;;;;) 그냥 맹으로 굶지 마시고 미숫가루라도 타드셔요, 제발!!! TㅁT 그리고 음료는 카페인들어간거 드시지마시고 건강에 도움되는 걸루요!! 음, 두유가 제일 좋을것같아요^^a(우유는 빈속에 마셔봤자 속버리니까 우윤안돼요!!)
 


물만두 2004-12-20  

투풀님~~~
흑... 그런 거한 선물을 보내주시다니... 흑 너무 감격스러워서... 트리가 만두로 보였습니다^^ 넘 감사드려요^^ 내일 사진찍어 자랑해야지... 아, 제가 너무 약소해서 죄송스럽습니다요. 정말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니까요^^ 이게 찔러족의 비애일까요^^ 늘 행복하세요^^
 
 
어룸 2004-12-20 2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앗!! 거하다니요!! 전혀 거하지않았잖아요!! ^^:;;;;;;;;;; 게다가 지난번에 허브 건으로 감사 드렸어야 했던게 이렇게나 늦은걸요!! ㅋㅋㅋ트리가 정말 만두로 보이죠?!!! ㅎㅎㅎ저의 우김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함당^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