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I think what life is, and how seldom love answered by love; it is one of the moments for which the world was made. -A Room With A View - 어룸

방명록




powered by aladin

방명록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sweetrain 2005-10-12  

투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푸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울님~~~~!!!
(저 제목은 에코 만땅 넣어서 읽어 주시와요.^^;) ..에휴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ㅜ.ㅜ 암튼 부비부비부비부비부비부비부비부비부비...ㅜ.ㅜ
 
 
어룸 2005-10-13 16: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안비이이이이이이이이이니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임~^^
 


merryticket 2005-10-06  

안녕하세요, 투풀님..
처음 뵐겠읍니다!!!
 
 
어룸 2005-10-06 19: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처음 뵙겠습니다(^^)(__)
....라고 인사드리지만 사실 전 몰래몰래 올리브님네를 놀러가곤했어요^^;;;;; 앞으로는 안몰래몰래 놀러가도록 하겠습니다~하핫~^^a

merryticket 2005-10-06 21: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셨어요? 영광입니다^^

merryticket 2005-10-06 21: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셨어요? 영광입니다^^
 


숨은아이 2005-09-23  

이제야 출고작업중...
23일에 발송 완료된다더니, 어제까지 상품 준비중이더라구요. 오늘에야 출고 작업중이니, 투풀님께 언제나 가 닿을까요. ☞☜
 
 
숨은아이 2005-09-23 19: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드디어 출고되었습니다. 운송장 번호 5161731116로 배송 추적해볼 수 있어요.

어룸 2005-09-23 22: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런저런!! 나쁜 알라딘!! 저는 괜찮은데 숨은아이님이 너무 미안해하시는것 같아서(특히 심금을 울리는 '☞☜'때문에...^^) 제가 다 몸둘바를 모르겠사와요!! 음, 월요일쯤 오겠네요? ㅎㅎ전 천천히 받아도 상관없으니까 너무 신경쓰지 마셔요, 예? ^^

숨은아이 2005-09-24 1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심금... 이거 갖고 페이퍼 하나 쓸랍니다.

숨은아이 2005-09-24 1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투풀님이 허락하시기도 전에 써버렸사와요. 용서해주시겠죠? ^^; -> 마이페이퍼 링크 주소 : http://www.aladdin.co.kr/blog/mypaper/743041

어룸 2005-09-24 2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잘하셨어요!! ^^
 


물만두 2005-09-16  

투풀님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잘 다녀오세요 ♡ ♡
..........♡
........♡
......┏┓
┏━┻┻━━━┑┍━━━━┑┍━━━━┑┍━━━━┑ ☆
┗▣▣▣▣▣▣││▣▣▣▣││▣▣▣▣││▣▣▣▣│ ∞
..●≒●≒●≒●>>≒>●≒≒●≒≒●≒≒●≒≒●≒≒●



............ 즐거우셨죠 ♡ ♡
..........♡
........♡
......┏┓
┏━┻┻━━━┑┍━━━━┑┍━━━━┑┍━━━━┑ ☆
┗▣▣▣▣▣▣││▣▣▣▣││▣▣▣▣││▣▣▣▣│ ∞
..●≒●≒●≒●>>≒>●≒≒●≒≒●≒≒●≒≒●≒≒●
 
 
어룸 2005-09-16 2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마나어마나!!! >ㅂ< 물만두님 고마워요~~!! 만두님도 재미나고 즐거운 추석보내세요~~!! 맛난것도 마니마니 드시구요~♬
 


숨은아이 2005-08-09  

오늘 책 부쳤어요
내일 들어간다고 합니다. 우송료는 4000원 나올 거예요. 고맙습니다. (__)
 
 
어룸 2005-08-10 15: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넵!! 오늘 아침에 택배아저씨 전화받았슴당!! 아침 8시 10분에 전화 주시고는 여지껏 안오시는 이유는 모르겠지만말여요...흐...그 아저씨땜에 다섯시간밖에 못자서 아까 낮잠을 또 잤다는...근데 아직도 안갖다주다니 아자씨 미오요!! TㅂT

숨은아이 2005-08-10 16: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그렇게 새벽같이 전화를 하고 아직도 안 오시다니! 미운 아자씨... !.!

어룸 2005-08-11 15: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시면 한마디 할테닷!이러고 있었는데 세상에...그 미운 아자씨가 비를 쫄딱 맞고 오신거 있죠!!(아, 책은 무사했슴다!!) 놀라서 왜 우산도 안쓰셨냐고 했더니 큰 짐 옮기고 그러는데 우산은 불편하시대요...거참, 그럼 우비라도 입으시지...에이, 미워한거 미안해져버렸어요...TㅂT

숨은아이 2005-08-12 2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핫, 이런... ^^a

어룸 2005-08-13 23: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말예요...^^;;;;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