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재밌는 세상, 3S가 아마도 80년대 정치에서 ...여튼 한참 탄핵140만이며 답변해야 한다는 여론이 있었는데 어느 순간 사라지고, 특검도 사라지고, 갑자기 제2부속실을 만드네, 티몬사태가 났네 하더니 뜬금없이 문대통령때 중단한 4대강사업을 다시 하신단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 기도 안찬다. 이렇게 열심히 여론을 조작하고 싶으셔셔 그 난리를 했나 싶고 어떻게 하면 대기업만을 위해서 살아가는, 외교도 엉망진창으로 해서 사도광산 등등등... 너무나 많은 실책을 저지르고 자신들만을 위해 살아가시는 이노무 하등 도움안되는 대통 부부를 끌어내릴까 생각한다. 해도해도 너무하지 않나? 이게 나라냐 싶다. 정말. 

정말 뭐하나 제대로 하는 것이 없다. 이 나라엔 재벌과 기득권만 있나보다. 검찰공화국, 조작공화국이 아닐까??



몰라. 글도 안써지지만 넘 싫다. 재미도 없고 말도 안되는 나라운영에...끌려가는 정치인은 더 화가 난다. 이건 뭔가 싶다. 이건 아니잖아???


뭐하나 제대로 가는 건 없는 듯. 어떻게 후보자들마다 멀쩡한 사람이 하나도 없다.

ㅋㅋㅋㅋㅋㅋ


제발 더 망해먹기 전에 제자리로 돌려놔주라. 제발제발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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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란 사람은 관심사에 따라 책을 사는게 확 바뀌는구나 생각함. 오래전에 읽었지만 내용은 이미 잊어버린 책들을 찾아헤메면서 가끔 절판된 책들에 한숨을 쉰다. 이상하게도 책은 종이책이 좋다. 

개인의 취향인데 전자책은 읽고나면 왠지 암것도 안남는 느낌이라고나 할까? 뭔가 참고하고 두고 볼 책은 종이책으로 구입하게 된다. 습관의 문제인데 안고쳐진다는 것이다. 카카오페이지를 끼고 살면서도 그냥 소일거리라니..참. 1분기 결산해야하는데... 귀찮다. 뭐 안한다고 누가 뭐라고 하는 것도 아닌데 말이다.


요사이 읽고 있는 책. 검색이 안되어서 네이버에서 이미지 가져옴.

말그대로 국뽕이 태평양만큼. 그런데, 다 알겠지만 이런 시국엔 이런 글이 이상향으로 보이고 

부럽다고 하면서 읽힌다는 것이다. 


최근에 발표된 나라빚의 엄청난 증가와 물가상승, 그리고 투명하지 않은 정부의 투명하지 못한 여러 행태들을 보면서 정말 기록원을 만들고 다 쓸어버리고 싶은 충동이 일어남. 정말이지 이러다 필리핀꼴 날까 무섭다. 제발이지 정신차리고 빨리 끌어내리고 일 좀 제대로 할만한 사람으로 다시 뽑았으면 좋겠다. 제발제발제발...ㅠㅠ

블랙기업조선


내일이 없는 시한부 공주라서요

이미지가 이렇게 크게 올라가는 것을 원하지 않았는데 사이즈가 조절이 안되네..ㅠㅠ

해골병사는 던전을 지키지 못했다. 등등.


최근에 읽고 있는 책은 뒹굴거리면서 읽을 책과 업무관련 참고도서 뿐인지라 매우 난감함.

다시 아동과 청소년과 상담과 교육관련 도서를 찾아 읽으면서 새삼스럽게 잊어버린 것이 너무 많아서 속이 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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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흘리듯이 적립금소멸안내 문자를 보고 지웠는데 마일리지가 전혀 없다. OTL.

불현듯 책을 사고 싶어서 들어왔는데 책과 거리가 너무 먼 삶을 살다보니 어떤 책을 사야하는지도 모르겠다. 이런 일이 내게 생길 줄이야..

  요사이에 난 정말 시간을 보내는데 좋은 로판이나 현판 등 카카오페이지 중심의 독서를 하고 있어란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왠지 씁쓸하다. 뭐 어떤가. 책을 안 읽는다고 세상이 망하지 않는다.



 나라를 말아먹어도, 미래세대를 저버린 방사능오염수방류에도 세상은 굴러가고 있는데 말이다. 말도 안되는 영부인의 말도 안되는 행태와 그 주변인의 어이없는 일들에도 세상은 굴러가지 않는가 말이다. 아...난 왜 여기만 오면 감정과잉이 되는지. 올해가 가기전에 아니구나. 4월에는 제발 제대로 된 심판을 해야할텐데 말이다. 정말이지 눈떠보니 후진국. 눈떠보니 물가는 초고공행진. 눈떠보니 월급빼곤 다 올랐다. 눈떠보니 예산이 없단다. 부자감세할 때 그렇게 반대하고, 한전이나 지하철공사 등 공기업 손댈 것이란 예측이 벗어나질 않는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르겠다. 내게 선물하고 싶은 날인지라 간만에 책을 사련다. 쉽게가자. 올해의 책 1,2위와 사주고 싶은 조국님, 유시민님의 책을 담아본다. 요사이 책이 너무나 안읽혀서 읽기에 좋은 것으로만.



2. 사은품도 마일리지에서 차감이 되는구나. 고민하다가 결국 하나도 선택하지 않는 것으로....

별로 나는 사은품 좋아하지 않더라. 몇가지는 쫌 아쉬웠지만 오면 비싼 쓰레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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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 나라의 총리가 1급발암물질로 규정된(?) 방사능오염수를 마실 수 있다는 발언을 함.

   한 나라의 대통령이 그 방사능오염수를 방류하겠다는 이웃나라의 압박에 그냥 네네.

   한 나라의 대표 사이트가 댓글을 막음. 한 나라의 언론이 제대로 된 기능을 하지 않고

   대통령의 지시를 받아적음. 이건 이미 미래가 없지 않나?


  기가 탁 막힐 짓을 아무렇지도 않고 하는 이 정부는 미래가 없다.

  천일염 사재기에 해산물 거부 사태 등에 대해 정부는 정말 아무것도 못 느끼는 것일까?

  방수능오염수를 방류하겠다는 것에 어떻게 정부가 나서서 국민들을 호도하는가?


  매번 느끼지만 이건 이미 정부도 아니고, 언론장악과 공안정국에 헛웃음만 나온다.

  


  2. 분명히 부자감세 하는 것 보고, 공공요금 등 무지막지하게 오를 것이고 건강보험 등 손 댈 것이고, 주식 가지고 장난칠거라 예상은 했지만 요즈음 보고 있으면 '무엇을 상상하던 그 이상' 을 시전함. 이제 아주 선거관리위원회까지 흔들려고 함. 전부 손에 쥐고 독재정권 만드실 모양임.

언로를 막는 것은 나라가 망하는 지름길임을 아시길..

얼마나 감출 것이 많으면 그런 짓을 하는지..참. 안봐도 비디오.


자고로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고 했음을..


3. 정말 로또나 당첨되서 이 나라를 떠나고 싶다. 살고 싶지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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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존윅4. 액션이 예술이더라. 그런데 그 지독한 왜색 너무 싫었다.

2. 리바운드...ㅠㅠ 어느 순간 내려갔다. 몇 군데 하는 곳이 있긴 한데 멀고, 시간도 안 맞아서 고민이다. 13일이 지나서 어떡하든 안 내려가고 있으면 찾아서 보긴 해야지.

3. 드림...ㅠㅠ. 개봉시기 실패다. 월드컵 때 개봉을 했어야지 않나? 손흥민 바람이 꺼지지 않았을 때 말이다. 가족이 같이 보기엔 그럭저럭. 아이유의 재발견. 뭐랄까. '내가 이 정도는 할 수 있어' 라는 느낌이랄까. 연기 잘 하더라. 하드캐리까지는 아니라도 충분히 자신의 역할 이상을 했다고 생각함.

다른 배우들도 연기 괜찮았다. 그런데...음..이미 너무 많이 써먹은..클리셰가 지나쳤다고 해야하나? 그도 아니면...여하튼 아쉬웠지만 괜찮았다. 그런데, 개봉관 시간을 한 번 봐라. 

일본 애니메이션이랑 가오갤3가 휩쓸었다. 정말 다시 쿼터제를 해야하나?

4. 가오갤3. 늘 욕하면서 결국 보게 되는 영화. 아...정말 인체의 장기가 구현된 모습엔 혐오감이..ㅠㅠ 내용도 그렇고..근데 그래도 보게 된다. 짜증. 아주 재밌지도 않는데 말이다.


5. 일도 바쁘고, 마음도 바쁘고, 개인적인 일들도 바쁜 시간. 시간은 빠르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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