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차갑다. 눈도 내린다고 한다. 이런 날에 따끈한 방에 이불 덮고 누워서 뒹굴뒹굴~,
군고구마와 감귤을 까먹는 것이 가장 좋다. 그래서 한 것은 감귤 주문.
히힛. 기대이상으로 달콤함. 미리 따서 저장한 것이 아니라 주문시 따서 보내준다는 말이 맞는 듯.
보기엔 모양도 안좋고 해서 별로 맛이 없을 듯 느껴졌는데 찬바람 맞고 달달해진 상태여서 넘넘
맛나서 소개함. 취지도 무척 마음에 든다.
낭만감귤
https://www.facebook.com/pages/%EB%82%AD%EB%A7%8C%EA%B0%90%EA%B7%A4/332288533579249
제가 주문한 것은 집에서 먹는 감귤로 사이즈가 섞여있음. 배송비포함. 17000원.
달달함. 1월 초순 지나면 맛 없어지니 그 전에 주문해서 드시길~~
** 전혀 연관이 없는 곳이며 순전히 맛있어서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