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사달라 떼 쓰는 아이들을 어쩌지 못해 최초로 두번째 사준 책이다.
그렇게도 좋았을까....
작년 가을까지 무지개물고기를 빼면 대화가 안되었었는데..
요새 우리 아들은 디지몬과 짱구에 열광한다..
여기서 방치하고 있음이 다 드러나는구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