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23년 신년연하장의 셔터스톡이미지 표절의혹.
이제 하다하다 무료이미지 사이트의 이미지 표절의혹이 다 불거짐. 이건 누가 봐도 표절이기에 따로 언급하지 않겠음. 연하장표절이라고만 검색해도 잔뜩 쏟아지니까.(아..또 전부 삭제 지시하시려나?)
그냥 창피하고, 제발 능력이 안되면 내려왔으면 하는 바람 뿐.
2. 이태원국정조사의 행안부장관이 참사현장에 늦은 이유가 수행비서의 일산거주로 기다리다가 느졌으며 이미 골든타임이 지난 상태였다는 발언에 기가 막히고 어이없음. 하긴 하루이틀이냐.
그냥 이 정부는 상식이 통하지 않음. 책임의식이나 개념이 탑재되지 않았음을 다시 느낌.
3. 일본에서 아주 유명한 이가 한국에 방문했다는 내용에 또다시 한숨과 걱정.
한일관계 결정적 순간마다 한국에 오는 남자 - 오마이뉴스 (ohmynews.com)
이러면 또 한 번 위안부문제 등이 유야무야 되는건가? 그걸 넘어서 대통령의 확전 발언과 함께 군사를 빌려주겠다는 것인가? 정말이지 구한말이 떠오른다. 끔찍하다.
다시 생각하지만 최고권력자의 무능은 죄이다.
4. 최재형 의원이나 국힘당 원내대표의 적절했다는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서 국민들은 절.대.로. 그렇게 생각하지 않음을 다시 말하고 싶다. 그저 끔찍할 뿐. 불안해 할 뿐임.
5. 급여만 그대로 실제는 마이너스인 상태에서 물가가 기하급수적으로 오르고 있다. 정말 어떻게 살아야하나 걱정이다. 살면서 이렇게 무능한 정부를 만나게 될 줄이야. 그저 끔찍하고 슬픔.
각자도생을 정말 준비해야하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