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da78 2004-07-23  

St. Moritz 이거를 반디님으로 할라 그랬는데.... ㅜ_ㅠ
그 여인네가 다른 여인네보다 안 이뿌길래... 반디님의 미모에 어울리지 않는 것 같아서.... 우흑-
오늘 그 화가의 다른 그림들 찾아서 다시 올릴라 그랬단 말예요, 마음두 몰라주구, 삐지구--
마음 푸셔요,녜 ? ^^;;;; 설마 제가 패밀리 멤버에서 반디님을 뺏겠어요? 이잉--- 다 아시지요?
 
 
반딧불,, 2004-07-24 14: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응~~

판다님의 애정이 식은 것을 다 알았어요.
내는 삐짐여왕이라오^^

반딧불,, 2004-07-24 15: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어서 재촉하시지요^^
(갈수록 뻔뻔함의 극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