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5-14  

나의 서재가 이런 곳이었다니...
오늘 두 분 방문객을 따라 나들이를 다녀 보니 서재라는 곳 정말 재미있는 곳이군요. 사람 냄새나는 따뜻한 이야기 나라라고나 할까요...앞으로 종종 찾아 뵙겠습니다. 좋은 꿈 꾸세요~~!
 
 
반딧불,, 2004-05-15 15: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녜..저야 신참이고 원체 잘 못가꾸지만..대단하신 분들이 참 많으신 듯 해요..
사람 냄새.....갈 수록 더욱 그리워지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비가 옵니다...감기 조심하시구요.

. 2004-05-16 17: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발칙한 반딧불님. 당신이 못 가꾸는거면 뭣이여, 뭣이여...흥흥흥...^^

반딧불,, 2004-05-17 1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아니!!
솔님 정도는 되어야 제 직성이 풀리는디..아니 되니 그렇지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