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키웨이 2004-05-09  

오늘은 조용하시네요
어제 종알종알 그림책...
왠지 두고두고 마음에 걸리네요.
그냥 주소수정할 것을 그랬나...싶기도 하고.
어렵게 말씀 꺼냈을텐데...에휴...싶어서요.

담에 다른 기회가 있겠지..하고 혼자 속을 달래고 있는 중이랍니다.
 
 
반딧불,, 2004-05-10 14: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고...
제가 요새 잘 안들어오는 덕에
밀키님 목소리도 듣습니다..^^*
마음 쓰지 마세요...제가 게으른 탓인걸요...
그나저나 우울함은 많이 풀리셨을라나..

흠...여긴 비가 그쳤습니다...날이 상큼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