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꽃 2004-04-22  

민트언니님.^^
비즈 공예에 대한 꼬리글 보았습니다.
민트언니님. 요리 잘하시잖아욧! 그게 얼마나 부러운 일인디요.
요리도 잘하고 손재주도 많으면 불공평한거 아녀요?ㅎㅎ

어제 저녁부터 몸살감기에 걸려서 온몸이 쑤시고 침 삼키기도 어렵네요.에고..
애들은 괜찮은데 제가 옮기게 될까봐 두려워유~~

저기. 수준이하.라는 방 제목좀 바꿔유. 밀키님두 그랬지만.
뭐가 수준이하입니까???
잘만 쓰시는데. 걍 느낌을 나누는게 중요한거 아닙니까?
이렇게 말하면서도 저도 사실은 제 서재가 좀 부끄러워요.ㅎㅎ
 
 
반딧불,, 2004-04-22 21: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아까 바꿀까말까 하다가 그냥 두었지요^^..
좀 있다가요..아직은..인 것 같아요.
근데..몸 조심하세요..저도 링거 맞았습니다.넘 힘들더라구요.
생강 흑설탕 넣고 폭폭 끓여서 마시는 것 이상 없는 것 같아요.
전 지금 행복하게 책 훓어보고 있습니다..
아마 토욜날 쯤 몽땅 정리하지 싶어요.
지금은 정리가 안되어서요.
정독이 아니라 훑어만 보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