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머리가 엉킨 듯 글이 안써짐. 과제도 마무리 지어야 하고, 할 일이 많은데 왜 이런걸까?

눈꼽만큼 기부하고 잘 쓰고 있는 재난지원금. 감사합니다.

삶의 질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2. https://news.v.daum.net/v/20200522050116068

지난정부와 지지난정부의 과를 청산하고 있는 정부.

예전의 악몽이 떠오른다. IMF 발발 후 모두가 나서서 수습하던 그때가 말이다.

아..그땐 어려서 집값이 정말 싸서 빨리 사야한다는 것도 몰랐었지.

경제란 것이 무엇인지 알게되어서 다행이다.고 가끔 생각한다.(완벽하지 않지만)

 

3. 슬그머니 사라진 현검찰총장님 장모님 관련기사.

   슬그머니 사라진 전두환씨 재판관련기사. 전두환씨 아들회사관련기사. MB관련기사.

    당연한 것이지만, 모든 것을 뒤엎는 정의연기사들.

    물론, 보조금받고 후원금 받는 단체들의 잘잘못은 따져야 한다.

   특히. 보조금과 후원금을 자신의 돈인냥 쓰는 관행은 고쳐야 한다.

   줄줄 새고 있는 보조금들 강력하게 규제해야 한다. 그런데, 시점이 문제란 것이다.

   왜 지금이고, 왜 꼭 그 곳일까? 그것을 생각하는 것이다.

   정말 수당들 페이백이나, 수당들만 따로 관리하는 통장들 가진 곳 조사해야한다.

   직접 수령했는지 확인하고. 아니면 지자체에서 직접 수당 입금해야한다.

   하기는 지자체도 간식비나 식비 나온 것들 몰래 도장찍어서 처리하는 곳 넘치긴 하더라.

   난, 본인 허락없이 기간제들 도장찍어서 제출하는 것도 봤다.

  

4. http://cafe.daum.net/dawnbook/WjXV/11027?q=%EA%B5%AC%EA%B8%80%EA%B3%BC%20%EC%95%A0%ED%94%8C%20%EC%B6%94%EC%A0%81

    원기사를 못 찾음. 뭐어때? 귀찮다.

    구글과 애플의 앱제안에 기가 차서 웃다. 지금 우리 기술력으로도 충분하거든요?

    생색과 함께 완제품을 위한 프로토타입 실험대로 우리나라를 이용하지 말 것을 말하고 싶다.

 

 

나는 좀더 투명한 사회를 원한다. 나는 좀더 공정한 사회를 원한다.

그러니까 조국이나 정의연 뿐만 아니라, 사학연대나 대기업이나 언론통제를 교묘히 그리고,

강력하게 단행하는 곳들도 당연한 수순으로 수사받고, 언론의 질타를 받길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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