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회의원 정원수를 또 늘리신다고 한다.

하는 것도 하나도 없는 것 같은데 미친 것 아니신지.

아니, 일이나 제대로 하지 말이다.

2. 일본은 왜 저러는걸까? 누구 말대로 아베가 힘든가?

아니면....

3. 체육계 문제가 단순히 체육계의 문제일까 궁금.

제대로 발본색원 해야 하는데 말이다.

근데 덕분에 유치원문제도 삼바문제도 다 묻혀간다.

4. 지역아동센터 등이 또 단체행동을 하셨단다.

왜 이러시는지들? 어린이집이고, 유치원이고, 사회복지시설이고.

좀 자기들 돈도 좀 쓰시라고 좀!!!

왜들 그렇게들 나랏돈만 축내지 못해서 난리들인지 참.

정말 투명하고 괜찮은 곳은 없는 것인지 궁금하다.

 

5. 나는 누구, 여긴 어디?

그런 생각이 드는 요즘이다.

아..연말정산을 하려다가 머리가 지끈.

신랑에 내꺼에 아들램꺼까지 챙길라니 머리가 지끈거림.

문제는 신랑한테 몰았어야 할 것들이 나한테 몰려왔다는 것.

그러니 아무리 해도 환급이 되기가 힘든 상황이 되어버림.

이럴 줄 알았음 좀 조절했어야 하는데 어찌하다보니 내껄로 몰아져버렸다.

아..왜 이런 실수를. 계속 잘 조절했었는데..

아들램꺼 챙기다보니 상대적으로 신랑쪽으로 덜 몰아졌나봄.

 

아..날은 춥고, 더 문제는 미세먼지땜에 눈 아프고, 공기 안좋으니 기침 자꾸 하게 되고.

진짜 민폐 중의 민폐. 핵폐기물 바다에 방류한다는 일본도 미세먼지 열심히 만들고 계신 중국도 다 싫구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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