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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숙경의 인권이야기] 완전범죄의 그물망 ‘사랑의 집’에서 살인된 시설생활인들 |
한두 명도 아니고 6명, 아니 8명이나 같은 이유로 죽어갔는데도 상해치사를 적용한 것은 납득이 잘 안 간다. 그나마도 검찰단계에서 과실치사조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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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민중의 인권현장] 동티모르, 넘어야 할 ‘과거의 산’ 진실과화해위원회 보고서 국민에겐 공개조차 안돼 |
진실과화해위원회 활동은 고통과 상실에 대한 정의가 존재한다는 희망을 주었다. 하지만 동티모르 정부는 그러한 권고를 실행하지 않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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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 노숙당사자모임과 함께하는 주거인권학교 ⑪] 당사자와 함께한 주거권운동의 새로운 실험 <끝> 주거인권학교가 걸어온 길을 돌아보다 |
“전에는 경찰을 보면 겁이 덜컥 났는데, 요즘은 어디 검문만 해보라고 벼르고 있는데도 검문을 안 하더라”며 힘주어 말했다. 권리주체들에게 '인권‘이라는 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