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오름> 8호 - 나들터가 찾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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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운동사랑방 
     주간 창간 2006년 4월 26일         
2006년 6월 14일 (수)
제 8 호
발행처 : 인권운동사랑방
편집인 : 배경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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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_세상] “빈곤은 차별로부터 옵니다”
HIV/AIDS 감염인 강석주 씨의 적자 생활
“한 달 약값만 30만원은 되는 것 같다”는 석주 씨는 “적자가 안 날래야 안날 수가 없다”고 말했다.
[와글와글 깔깔] 붉은 연막 속 '리얼 플레이'
"여기는 2006년 6월 대~한민국 경기장입니다"
공만봐월드컵 선수, 뺏은 공을 오른쪽 날개인 나몰라정부 선수에게 긴 패스~ 성공하고 있습니다. 공이 날아가면서 붉은 연막을 경기장에 뿌려 상대 수비수가...
[뒤척이다] 단지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어떤’ 여성의 ‘어떤’ 정치세력화인가를 고민하자
첫 여성총리 한명숙, 비록 당선은 안 되었지만 서울시장 후보로 나선 강금실 등으로 상징화된 현재 정계의 ‘여풍’을 어떻게 봐야 할까?
[디카로물구나무] 지하철 역사, 상업광고가 ‘찜’ 했나?
광고비를 내면 어떤 내용이든 광고가 가능하되, 광고비를 내지 못하면 아무리 좋은 내용이라도 광고를 할 수 없는 양, 광고가 채워질 때까지 언제나...
[싱싱 고고] 요런 짜릿한 외침
[박숙경의 인권이야기] 완전범죄의 그물망
‘사랑의 집’에서 살인된 시설생활인들
한두 명도 아니고 6명, 아니 8명이나 같은 이유로 죽어갔는데도 상해치사를 적용한 것은 납득이 잘 안 간다. 그나마도 검찰단계에서 과실치사조차...
[아시아민중의 인권현장] 동티모르, 넘어야 할 ‘과거의 산’
진실과화해위원회 보고서 국민에겐 공개조차 안돼
진실과화해위원회 활동은 고통과 상실에 대한 정의가 존재한다는 희망을 주었다. 하지만 동티모르 정부는 그러한 권고를 실행하지 않고 있다.
[연재 - 노숙당사자모임과 함께하는 주거인권학교 ⑪] 당사자와 함께한 주거권운동의 새로운 실험 <끝>
주거인권학교가 걸어온 길을 돌아보다
“전에는 경찰을 보면 겁이 덜컥 났는데, 요즘은 어디 검문만 해보라고 벼르고 있는데도 검문을 안 하더라”며 힘주어 말했다. 권리주체들에게 '인권‘이라는 말이...
2006년06월14일 15: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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