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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 노숙당사자모임과 함께하는 주거인권학교 ⑨] 우리는 어디로… ‘인권선’에서 점점 더 멀어져가는 가난한 이들 |
뉴스들이 하나씩 발표될 때마다 기준선 아래에 있던 사람들은 점점 더 아래로 내려간 반면, 기준선 위에 있던 사람들은 점점 더 위로 올라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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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유나의 인권이야기] 준비된 ‘자발적 상납’ 한미 FTA가 물,에너지 분야에 미칠 영향은? |
전기, 가스, 수도를 팔아먹기 위한 한국 정부의 적극적인 시도는 현재 진행형이다. 2000년 12월 국회에서 통과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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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후보들에게 묻다 노숙인의 노동권, 주거권을 확보할 적임자는? |
현장에서의 차별을 없애기보다는 힘들더라도 참고 견디라는 말이다. 이 시장을 이어 서울시정을 맡겠다고 나선 시장후보들은 이 사업을 어떻게 평가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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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 알림] 지난 호 논평 실명 공개에 관해 |
‘피의자 인권 보호 원칙’에 따라 실명을 공개하지 않는 것이 옳았다는 자성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