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프랑스는 배운대로 행동했다

‘최초고용계약’ 좌초시킨 청년학생들
학교서 배운 자유·평등·우애 정신이 무능한 노조·정당, 국민을 움직였다
기득권 표심 잡으려는 우파정권의 오만을 우리 언론은 ‘사회보장 실패’로 오독

 

http://www.hani.co.kr/arti/BOOK/11555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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