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털 2015-04-22  

안녕하세요
선생님 날이 점점 더 봄다워집니다^^
선앵님 블로그에 와 보면 알아듣지 못하는 글들로 풍성합니다 처음에는 내가 많이 무식하구나 하고 생각했으나 이해못하는 것이 당연하고 이제는 무던합니다 몰라도 큰 문제 없다는 생각이 들었으니까요
 
 
2015-04-22 20:46   URL
비밀 댓글입니다.

balmas 2015-04-24 15:37   좋아요 0 | URL
안녕하세요, 노은실 씨. 방명록 댓글 감사드립니다.^^ 철학에 관심이 많으신데, 그 관심에 부응할 만한 강의나 책을 잘 찾지 못해 힘드신듯합니다.^^ 그런데 노은실 씨가 원하는 게 뭔지 제가 정확히 잘 모르겠에요. 그러니 댓글로 좀더 길게 이야기를 해주셔도 좋고 아니면 제 메일로 연락을 주셔도 좋습니다. 노은실 씨가 무엇을 원하는지, 제가 무슨 도움을 줄 수 있을지 좀더 분명하게 이야기를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제 메일주소는 jspinoza@empas.com입니다.

2015-04-26 11:2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5-01 15:32   URL
비밀 댓글입니다.

balmas 2015-05-03 20:34   좋아요 0 | URL
제가 답글을 못드려서 죄송합니다. 그런데 제가 답글을 못드린 이유는, 고민하시는 문제가 뭔지 잘 이해가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문제가 뭔지 알아야, 혹시 제가 도움이 된다면 답글을 드리겠는데, 뭘 고민하는지 잘 모르겠으니 뭐라고 답글을 드리지 못한 것이죠. 위에서도 이야기를 했지만, 메일로 좀 길게 쓰셔도 좋으니, 정확히 고민의 내용을 이야기해주셔야 제가 할 수 있는 만큼 답글을 드릴 수 있습니다.

2015-05-03 22:31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