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기획연재 "다시, 변혁을 꿈꾸다-정치적인 것의 사상사" 18회차 원고입니다.
이번에는 사르트르의 반려자이자 20세기 여성운동의 상징과도 같은 시몬 드 보부아르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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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66226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