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기획연재 "다시, 변혁을 꿈꾸다-정치적인 것의 사상사" 17회차 원고입니다.

 

국내에는 아주 생소한 이탈리아 철학자인 마리오 트론티에 관한 글입니다.

 

신문사에서는 제목을 "노동자가 자본의 일부임을 인식할 때 주체젹 변혁 가능"이라고 잡았네요.

 

아래 주소로 가시면 글을 읽을 수 있습니다.

 

 

http://www.hani.co.kr/arti/culture/religion/65938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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