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바쁘다 보니까 서재에 거의 들르지 못하고
"정치적인 것의 사상사" 연재도 제때제때 글을 올리지 못하는군요.
지난 번 회차에 실린 하버마스에 관한 글입니다.
아래 주소로 가시면 읽을 수 있습니다.
http://www.hani.co.kr/arti/culture/religion/65151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