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2014 기획연재 "다시, 변혁을 꿈꾸다-정치적인 것의 사상사" 12회 존 롤스 편입니다.

 

신문에 실린 글은 아래 주소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http://www.hani.co.kr/arti/culture/religion/64349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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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상스 창녀 2014-06-30 18: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2002년에 6월에 故人이 된 미선이와 효순이를 기억하던 촛불은 온데간데 없다.

정말 슬픈 현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