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기획연재 "다시, 변혁을 꿈꾸다-정치적인 것의 사상사" 11회차 원고 한나 아렌트 편입니다.

 

 

신문에 실린 기사는 아래 주소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http://www.hani.co.kr/arti/culture/religion/64133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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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상스 창녀 2014-06-30 18: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솔직히 말해 난 아렌트를 싫어한다. 독일이나 소련은 전체주의고 미국은 그렇지 않다라는 식으로 얘기하는 사람 아닌가? 나치즘 (또는 파시즘) 볼셰비즘은 그 구성원리가 다르다. 그걸 왜 하나로 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