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기획연재 "다시 변혁을 꿈꾸다-정치적인 것의 사상사" 제 9회차 원고 올립니다.
이번에는 프리드리히 하이에크를 다루고 있는데,
신문사에서는 "하이에크는 단순한 신자유주의자가 아니었다"고 제목을 잡았네요.
아래 주소로 가시면 글을 읽을 수 있습니다.
http://www.hani.co.kr/arti/culture/religion/63470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