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 남아메리카의 위대한 소설가와 이론가가 작고했군요.

 

[백년의 고독]으로 잘 알려진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1927-2014)와

 

샹탈 무페와 공동으로 저술한 [헤게모니와 사회주의 전략]의 철학자 에르네스토 라클라우(1935-2014)가

 

그분들입니다.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아래는 프레시안의 부고 기사입니다.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16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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