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기획 연재 "다시, 변혁을 꿈꾸다-정치적인 것의 사상사" 8번째 원고입니다.

 

<제 3부: 냉전과 자유주의의 재구성> 중에서는 첫번째 원고이고, 케인스에 관한 글입니다.

 

아래 주소로 가시면 글을 읽을 수 있습니다.

 

 

http://www.hani.co.kr/arti/culture/religion/63247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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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에몽 2014-07-20 0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죄송하지만 잘 모르는 것에 대해서는 함부로 쓰지 말아주세요.

balmas 2014-07-20 16:20   좋아요 0 | URL
제 연재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무엇을 제가 함부로 썼는지 좀 말씀해주시면 더 고맙겠습니다. 제가 케인스에 대해 별로 아는 것은 없어도 함부로 쓴 것은 없는 듯한데, 혹시 지적해주시면 공부에 도움이 많이 될 듯합니다.

도라에몽 2014-07-21 08: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그렇게 말씀하시면 할말도 없지만 아는 것이 없는데 함부로 쓴것도 없다는 말 자체가 함부로 썼다는 겁니다. 뭘 위해서 누구를 위해서 어떤 대상으로 글을 쓰고 있는지 생각을 좀 해보세요. 다큰 사람 가르쳐달라는 말도 좀 그러네요 본인이 쓰신 저글을 보면서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balmas 2014-07-21 10:00   좋아요 0 | URL
ㅎㅎㅎ 예, 댓글 다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종종 좋은 충고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