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기획연재 중 5번째 사상가인 발터 벤야민 또는 발터 베냐민에 관한 원고입니다.
신문사에서는 "베냐민에게 법은 정의를 가로막는 근본 장애물"이라고 제목을 뽑았네요.
아래 주소로 가시면 글을 읽어볼 수 있습니다.
http://www.hani.co.kr/arti/culture/religion/62842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