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기획연재 중 5번째 사상가인 발터 벤야민 또는 발터 베냐민에 관한 원고입니다.

 

신문사에서는 "베냐민에게 법은 정의를 가로막는 근본 장애물"이라고 제목을 뽑았네요.

 

아래 주소로 가시면 글을 읽어볼 수 있습니다.

 

 

http://www.hani.co.kr/arti/culture/religion/62842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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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 2014-03-20 2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안녕하세요.. 여기다 쓸 글은 아니지만 알라딘블로그는 처음이라 영 어지럽네요..^^;; 미술사를 공부하는 학생입니다. 지난학기때 그라마톨로지 강의를 하셨던거 같은데 이번학기에는 강의를 안하시나요? 철학아카데미 외에 학교나 외부기관에서 강의를 하고 계신다면 알려주세요.

balmas 2014-03-21 00:36   좋아요 0 | URL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예 철학아카데미에서 이번 학기에 그라마톨로지를 다 끝낼 생각이었는데, 제가 번역 밀린 것들을 이번 학기에 정리하려고 강의를 한 학기 쉬기로 했습니다. 그라마톨로지는 그래서 여름방학 때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제가 지금 강의하고 있는 곳은 홍대 근처에 대안연구공동체인데, 거기에서는 스피노자의 [에티카]를 읽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