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해문화] 봄호에 기고한 "좌파 메시아주의라는 이름의 욕망"에 대하여

 

한겨레에서 소개 기사를 썼네요.

 

제목을 "비판적 사유의 미국화, 이론과 실천의 괴리 불러"라고 잡았는데,

 

나름대로 상당히 고심한 흔적이 보이는 제목이네요.

 

아래 주소로 가시면 기사를 읽을 수 있습니다.

 

 

 

http://www.hani.co.kr/arti/culture/religion/62643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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