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황해문화 봄호에 실릴 [좌파 메시아주의라는 이름의 욕망]을 올렸는데요,
아직 출간도 되지 않은 잡지의 글을 올리는 게 경솔한 짓인 것 같아서
일단 글을 내렸습니다.
나중에 황해문화 봄호가 정식으로 출간되고 나면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