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담론 20년 심포지엄에 관한 경향신문 기사가 실렸네요.
비교를 하기는 무엇하지만, 경향신문 기사는 저와 김정한 선생의 발표에 초점을 맞추었는데
발표문들 내용에 좀더 충실한 기사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언론에서 관심을 가지고 기사를 실어줘서 기획자로서 매우 고맙게 생각합니다.
이번 발표문들을 잘 다듬고 새로운 논의들을 충실하게 보충해서
내년에 책으로 출간될 때에는 좀더 뜻깊은 작업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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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담론’ 마르크스주의 애도 치중, 신자유주의와의 투쟁 망각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6191955415&code=96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