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안녕하세요. 세미나 참여했던 장원입니다.
정신없이 바쁘게 보내다 보니 제대로 인사도 못 드리고 많은 시간 빠지게 되었습니다.
연락할 방법이 마땅찮아서 미루고 있었는데 벌써 연말이네요. 죄송합니다.
방명록에 이런 글 남겨도 될 지 모르겠습니다. 조만간 한 번 뵙고 인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