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비교한국학회에서 2월 14일 <증언으로서의 문학과 문화예술>이라는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합니다.
저는 "우리는 서로가 서로의 증인들이다: 12.3 친위쿠데타 이후 증언의 민주주의"라는 제목으로
발표를 하게 됐습니다.
자세한 문의는 대회 주최 측에 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