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진작 보고드렸어야 하는데, 이렇게 늦게야 보고드리게 된 것을 먼저 사과드립니다. 


지난 3월 6일에 공지한 바와 같이 (https://blog.aladin.co.kr/balmas/14406245) 전장연 권리 투쟁에 연대하는


서울 마포-신촌 지역 학술단체 모임에서는 전장연 투쟁에 연대하기 위한 지지 서명 및 모금 활동을 


전개했습니다. 원래는 3월 22일에 전국 규모의 일간지에 광고 게재를 위한 모금 활동이었는데, 


모금액이 애초 계획했던 금액보다 부족해서 일간지 게재를 하지 못하고 


대신 진보적 장애인언론인 <비마이너>에 연대 및 지지 성명서와 서명인 명단을 게재했습니다. 


그리고 비마이너에 후원금을 전달했습니다. 



서명하고 연대해주신 분들께는 이메일을 통해 지금까지의 상황 및 후원 내역을 안내해드렸습니다. 



서명에 참여해주시고 후원해주신 모든 분께, 그리고 여러 가지 방식으로 격려하고 지지해주신 


분들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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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진보적 연구자 208명, 전장연 지하철 행동 지지 선언문 발표 < 사회 < 기사본문 - 비마이너 (beminor.com)



마포·신촌 학술단체들, 왜 장애인 권리예산 연대 나섰나 (한겨레 신문)

https://m.hani.co.kr/arti/culture/religion/1088338.html?_fr=fb#ace04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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