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도반 2006-03-11  

조나던 이스라엘의 책이요!!
어제 집에 들어가자마자 선배님이 알려주신 책을 찾아봤더랬지요. 아마존에서 찾으니 대번에 나오더군요. 그런데 더 놀라운 건 학교 도서관에도 있었다는 거죠. 그것도 하드커버와 페이퍼백으로 두 권이나요! @.@ 오늘 학교 가자마자 도서관 가서 책을 직접 봤는데, 완전히 감동이었습니다. 정말 울뻔했습니다. 으으 그런 스칼라쉽이란 정말...-0-;; 저자는 지금 프린스턴 대학에 있는 것 같더군요. 참, 알고보니 이 책은 선배님이 『스피노자와 정치』 말미에 보충하신 참고문헌에 있는 저작이더군요.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여쭈어 죄송합니다. -_-;; 그런데 다 좋은데...선배님이 말씀하신 것과는 달리 가격이 꽤 비싸던데요;; 물론 그 내용에 그 두께라면 사실 비싸다고 말하면 안되겠지만;; 암튼 그래도 돈 생기면 꼭 지르리라 마음 먹었습니다. 좋은 책을 소개받은 탓에 흥분해서 완전 두서도 없이 떠들고 있군요. 죄송합니다. -_-;; 앞으로도 좋은 책 소개 종종 부탁드립니다. 능력은 부족하지만 그래도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ㅎㅎ 그럼 다음 주에 뵐께요. (^^)(__)(^^)
 
 
balmas 2006-03-11 0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응, 그렇군.
예전에는 책값 할인을 많이 했었는데, 이제는 제 값을 다받네.
어쨌든 한번 읽어보며 좋은 책이야. 이런 책을 내줄 만한 출판사가
국내에 있을지 몰라. ('')

청년도반 2006-03-15 0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우연히 어떤 저널에서 이 책을 대상으로 한 서평을 읽었는데, 같은 호에 상반된 입장의 두 편이 실렸더군요. 출간 때부터 논란이 꽤 있었던 모양입니다. 어쨌든 시간되는대로 찬찬히 읽어보겠습니다. :)

근데 마지막 말씀은 무슨 뜻이온지;; 설마 저보고 해보라는 말씀입니까 덜덜;; 전 아직 한참 멀었죠 뭐. ㅎㅎ;;

balmas 2006-03-16 0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응, 이 책은 출간될 때부터 굉장한 화제작이었어. 서평도 수십개는 나왔을 걸. 덕분에 프린스턴 대학으로 초빙도 되고 말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