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N 2005-04-24
문자의 달인님, 문안드리옵니다. m(__)m 며칠만에 알라딘에 접속했더니 즐겨찾는 서재 업데이트에
이상한(;;) 닉네임이 있어서 놀랐답니다;;
문자 보내느라 그렇게 해메시던 게 엊그제였는데
어느새 문자의 달인이 되시다니 대단하세요 d(-.- )
(저도 핸드폰 번호 남겨놓을까... ㅋ)
아, 실은 저도 강유원님(님?씨?호칭을 뭐라 해야 하나...;;) 홈피에 갔다가
힐쉬베르거 철학사 50번 읽었다는 말 듣고 "저... 정말?-ㅁ-"하고 벙 쪘었는데...
그러지 않아도 된다니 다행이네요; (사실 그러지도 못하겠지만 -_-a)
그러면 다음 수업 시간에 뵙겠사옵니다. 꾸벅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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