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런스 2004-10-27  

결국...
심심해...하고 시작하는 한국 영화가 있다던데..
귀찮아서 이메일로 진태원님께 감사 답장 올렸으나..
어젠 심심해서 이것저것 찾아보니, 앗,...저에게도 알라딘을 사용했던 흔적이..
저도 서재를 만들기로 결심..오늘 한 십분쯤 가꿨습니다.
언젠가 홈페이지 만들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가꾸는 재미가 있네요.
인터넷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진 못하나..가끔씩..맛이 갈때는
좋은 글이나 그림 등..저장해 두고 싶은 것들 있기도 하죠.
발마스 님처럼 무슨 달인 칭호 받을 때까지 열씨미..가꾸기로 일단 다짐.
 
 
balmas 2004-10-27 12: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반갑습니다. 서재를 시작하셨군요. 잘 꾸미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종종 들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