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 2004-10-06  

안녕하세요.
저도 놀러왔어요 *^^*
철학(이라고 해야하는 거 맞지요)에 관심이 많으신가봐요. 종종 배우러 올께요. 저는 통 모르는 분야인데다가, 무식하게도 -_- 과거에, 기표 기의 이런말 나오는 책은 결코 읽지 않으리, 이런 결심을 한 바 있었답니다. 그러다가 철회하고 얼마전에 들뢰즈의 '의미의 논리'를 읽었는데 한개도 이해 못하겠어서 두번째 보는 중이예요. 데리다, 라캉, 벤야민, 이런 이름들을 보니깐... 덜덜덜...

(근데 왜 어딜가나 내 앞에는 바람이 불고 낡은 구두 한짝, 그것도 항상 한짝이 날아다니는 것일까)
 
 
balmas 2004-10-06 19: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오셨어요, 딸기님.^^
하필 밥벌어먹자고 택한 직업이 바로 그런 직업인지라(잘 벌어먹을 수 있을까 심히 회의가 들기는 하지만^^;;;),
좀 철학자들 이름이 많이 보이죠???
그렇다고 딸기님처럼 서평도 잘 쓰시는 분이 "덜덜덜"하실 것까지야.
아무래도 겸손이신 듯 ...^^
앞으로 종종 뵙기로 해요.

딸기 2004-10-10 00: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겸손해요... 그래서 또 덜덜덜~~~~하고 갑니다. 종종 뵙기로 한 김에 또 다녀갑니다. ^^

balmas 2004-10-10 0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딸기님, 자꾸 덜덜덜~~~ 하시니까 제 고물 노트북이 덩달아 덜덜덜~~~
하잖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