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N 2004-07-25
안녕하세요 ^^ 오랜만에 들러 보네요. 요 두 주 정도 인터넷을 거의 안 해서... 별 이유없이 이러는 때가 있습니다;
그러고 보면 선생님 서재는 드나드는 사람은 많은 데 비해 방명록에 글 쓰시는 분들은 그리 많지 않은 것 같네요. (주로 게시판 답글로 이야기를 하기 때문인가?)
선생님 서재에 들어와서 언제나 열심히 읽고 생각하고 쓰고 하시는 모습을 보면 제 정치적, 지적 게으름이 무척 부끄러워진답니다. 반성, 반성.
이제 장마도 끝나고 본격적으로 여름인데 더위먹지 마시고 건강하세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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