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자살은 가해였다. 아주 최종적인 형태의 가해였다."
어제 KBS 뉴스 9의 이소정 앵커가 이 문구를 멘트 중에 인용했다고 해서
앵커에서 하차해야 한다는 국민청원이 등장했다고 합니다.
피해자에 연대하는 의미에서
저도 이 문구를 여기 기록해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