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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시 조각보
여름옷을 싸는 용도의 보자기로 희디 흰 살결같이 청아하게 느껴진다. 마치 자연의 산하와 논두렁 또는 밭이랑을 추상적으로 표현한 듯한 우수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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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주조각 옷보
일정한 형식없이 조각 천들을 자유롭게 이어 붙이는 다른 조각보들과는 달리 이 명주조각 옷보의 경우는 밑그림이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 대표적인 명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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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시조각 옷보
이 조각보의 구도는 추수가 끝난 후 가을의 논밭 퐁경이 자연스럽게 연상된다. 특히 모시의 황갈색은 우리 조상들의 소박하고도 후덕한 인정을 상징하는 듯 하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