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알라딘 굿즈가 그래이사 굿즈보다
왠지 딸리는 느낌적인 느낌...
그래도 알라딘을 못떠나는 `나(me)`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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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키미 2016-10-04 17:5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도 님의견에 동감합니다. 오늘 도서구매했는데 이벤트 대상도서가 없어서 굿즈가 하나도 없네요.

보물선 2016-10-04 20:40   좋아요 1 | URL
신간포함인건 진짜 좀 바꿨으면...합니다

오거서 2016-10-04 20:32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그러고 보니 저도 그러네요. 남들과 비교하면서 살자니 귀찮고 피곤해서 그리고 좋은 이웃분과 어울리다보니 알라딘을 뜨지 못하는군요.

보물선 2016-10-04 20:41   좋아요 1 | URL
이곳에서만 만난 인연이 있으니깐요^^

붉은돼지 2016-10-04 20:45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그래이사가 뭔가 한참 생각한 돼지 ㅋㅋ

보물선 2016-10-04 20:49   좋아요 1 | URL
노골적으로 말하긴 쫌 그래서요^^

서니데이 2016-10-04 20:5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는 그레이사라고 잘못 봐서 더 오래 걸렸어요.^^;

보물선 2016-10-04 20:58   좋아요 1 | URL
ㅎㅎ 저는 그레이스로 잘못 봤네요^^
 
누구도 기억하지 않는 역에서 문학과지성 시인선 490
허수경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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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은 더듬거리며 읽게 되어 손이 잘 안가지만, 그녀의 시집만큼은 꼭 품에 안게된다. 오고 있는 길이 어서 단축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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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스푼의 시간
구병모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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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 픽션이라고 하자.
SF 말고.

은결(세탁소 보조 로봇)의 존재를 신기해하던 동네 주민들은 방송이 나갔을 때 한두 주쯤 반짝 관심을 보이곤 어느덧 익숙해진다. 일상의 일부가 된다. 일반인이 잔일에 부려먹기에는 다소 기능이 과하다 싶은 고가의 로봇보다 중요하거나 피곤한 일들이, 영원히 마르지 않는 빨래처럼 일상 곳곳에 널려 있다. 세상은 한 통의 거대한 세탁기이며 사람들은 그 속에서 젖은 면직물 더미처럼 엉켰다 풀어지기를 반복하는 동안 닳아간다. 단지 그뿐인 일이다.
- 29 p.

삶은....데어버리도록 뜨겁고 질척거리며 비릿한 데다, 별다른 힘을 가하지 않고도 어느 결에 손쉽게 부서져버리는 그 무엇. - 115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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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케인
진연주 지음 / 문학동네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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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문학창작촌에서 낭독공연>

난해하고 어두운 작품을 나름 경쾌하게 음악도 틀고 몸짓도 하며 한시간여 낭독을 했습니다. 낭독을 기반으로 하기때문에, 서사가 거의 없는 이런 작품도 무대가 가능하구나.. 했어요. 그건 문장이 낭독하기 좋은 리듬감이 있어서 가능했던 거구요.
산모기에 모기향 피워가며 소나무 숲마당에서 펼쳐지는 작은 공연의 가을밤 분위기는 나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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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니엘, 뭐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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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0 20:21   URL
비밀 댓글입니다.

보물선 2016-09-20 20:32   좋아요 1 | URL
네~ 보고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