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 스미는 - 영미 작가들이 펼치는 산문의 향연
길버트 키스 체스터턴 외 지음, 강경이.박지홍 엮음, 강경이 옮김 / 봄날의책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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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편 모은 글 자체는 멋지지만,
전체적인 맥락이 없기 때문에
쭉쭉 읽히지는 않는게 흠이다.

"책을 막 사서 집에 들고 온 때만큼 책 읽기에 좋은 때는 없다" "책 읽기에 적절한 때는 아무 때나다." - 애서가는 어떻게 시간을 정복하는가, 홀브룩 잭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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