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살 니엘이, 복막염으로 잠이 들었습니다.
함께한 모든 시간이 좋았습니다.
사랑해. 니엘.


댓글(8) 먼댓글(0) 좋아요(18)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2017-06-28 11:36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이드 2017-06-28 12: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물선님 ..
니엘이도, 보물선님도 마지막 날들에 너무 많이 아프지 않으셨기를 바랍니다.
고양이별로 떠난 니엘이의 명복을 빕니다.
이렇게 예쁜 니엘이, 보물선님이랑 있는 동안 가장 행복하고, 사랑 받는 날들 보내고 갔을거에요.
시간이 지난다고 흐려지지 않겠지요. 다만,, 시간 얼른 지나서, 다시 만나는 날까지 오래오래 좋은 모습들 기억하며, 지금의 마음 아픈 거 덜해지기를.. 힘내세요.


dys1211 2017-06-28 12: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니엘의 명복을 빕니다. 예전 생각이 나네요..

수이 2017-06-28 1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니엘이 하늘나라에서 잘 쉬고 있을 거야_ 너무 상심하지 말고 언니 힘내요.

hnine 2017-06-28 12: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니엘, 안녕....)

서니데이 2017-06-28 16: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앞의 댓글로 무슨 일 있으신걸까, 했는데, 이렇게 예쁜데 너무 빨리 떠났네요. 보물선님도 따님도 마음 아프시겠어요.

cyrus 2017-06-28 15: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니엘이 좋은 곳으로 갔을 거예요. 힘내세요.

2017-06-28 22:48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