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고가 별로 없어 보여서 ...자제 하려 했으나...또 얼마 기다려야 할 지 몰라서..저가 음반이라 괜찮다고 스스로 다독이며...또 지름 버튼을 눌렀..ㅜㅜ

비오는 봄날 아침에 CD가 배달 되니 기분이 밝이지네요.가격에 비해 풍족한 양의 음반..낙소스가 주를 이루다 보니....거기에 다양한 레퍼토리.....다시 찾은 사이트에는 이 상품들은 이제 품절... ㅎㅎ



 

 

 

1.핀지의 클라리넷 협주곡/5개의 바가텔etc

2.로드리고의 피아노 음악 etc

3.카발레프스키의 피아노 협주곡 1.2번

4.샤르벤카의 실내악etc(하이페리온)

5.아리아가 의 교향곡/그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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