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쿠에 있습니다.조금 있다가 교육장소까지 가야되는데 호텔에 인터넷이 있네요.10분에 100엔...메일 확인하고 그냥 별로 할 것도 없어서...ㅋㅋ

아침에 교육갔다가 해지고 오니까 뭐 구경하고 그럴 시간도 없습니다.

어제 저녁때 잠깐 시부야의 HMV와 타워레코드에 가서 시간을 보냈어요.

몇장의 CD를 샀지요.대개 한국에서 구하려다 실패한 것들이라 좋긴한데...

손에 들었다가 놓은 것도 자꾸 눈에 아른거리고...

에이...너무 비싸요.모든게.....

신주쿠에 비가 내립니다.500엔 주고 빨간 우산을 샀거든요.

검은 옷과 빨간우산...(음..아트군...)

교육받으러갑니다.

아우 졸려....땡땡이 치고 싶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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