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 종말 이후 - 컨템퍼러리 미술과 역사의 울타리
아서 단토 지음, 이성훈 외 옮김 / 미술문화 / 200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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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이 종말을 고했다. 모더니즘 미술의 종말일 뿐이다.워홀의 60년대 이후 모든 것이 예술이 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는 것이다. 이 책은 컨템퍼러리 논하지만 80년대 나온 책이다. 포스트모더니티적 조건을 이해하면서 포스트모던니즘을 기피하는 이유는 통시적,공시적 이유가 있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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