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이 인터넷에서 제공하는 달력을 보면 오늘이 뤼미에르가 파리에서 공식적으로 영화를 상영한 날이라고 한다. 통상적으로는 세계 최초의 영화는 뤼미에르 형제의 몫이 되었지만, 영화학 개론을 보면 과연 무엇이 진짜 최초의 영화인지는 실제 논란의 여지가 있다.

 

그래서 였는지 <씨네 21>은 이미 절판되었지만, 다시 재판되길 바라는 영화책을 소개하고 있다.

기억 나는데로 올려본다. 더 있는지 모르겠지만...

앞의 3권만 가지고 있다. 중고책 사이트에서 보면 대개 3-5만원 수준에서 팔리고 있어서

돈 좀 더 낼 생각하면 살 수 도 있겠지만

그보다는 빨리 재판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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