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인문학 - 어울림의 무늬, 혹은 어긋남의 흔적
김영민 지음 / 글항아리 / 200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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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민은˝인간의 무늬를 만드는 것이 인문이다.˝라고 한다.영화라는 텍스트 속에 들어간 '타자'와'관계성'이 어떤 무늬를 만드는지 앞으로도 기대할만하다.오래전 그의 책에서 본영화와 얽힌 개인사가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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