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눈이 몸 속으로 떨어져서 망가진 인형 같다."  한 정신병자의 이 말은 자기 성찰을 담은 모든 책을 합한 것보다도 더 큰 무게를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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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군. 한 쪽 눈을 겨우 주워 붙여놨더니만...   

그저 음악이 부러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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