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 2011-01-13  

벤야민을 읽다 고무되어서 책들을 다 사야지 싶어 알라딘 들어갔다가 리뷰 쓰신 것 읽고 서재 방문했습니다. 밤이 다 가려 하네요. 놀랍고 유쾌했습니다.^^
 
 
드팀전 2011-01-13 09: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리뷰 안쓴지 1년이 넘어가는군요. 님께서 별로 볼만한 광경이 없는 곳에서 뭔가를 찾으시는 벤야민의 눈과 감각을 가지셨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