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퇴근한다.
비록 다음 한 주는 또 바쁠 지라도.그건 그 때일이지.
"아들들아 기다려라. 아빠가 집에 간다.ㅋㅋㅋ ㅋㅋㅋ 마구 마구 어지르고 놀아보자..으하하
예찬이...그리고 낼은 목욕가자. 크하하하.크하하 "
옛 시인이 열어놓은 창문 사이로 새가 날아가는 걸 보고 이 아니 통쾌한가...라고 노래했다지. 나의 적들아...나는 간다. 모두 다음 주에나 보자. 크하...이 아니 통쾌한가.!!
중3때 나를 락의 세계로 이끌어주신 ozzy님. 여전히 전 님을 좋아해요.크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