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무하구나 친구하지 않는다.  

나는 아무하구나 소통한다고 말하지 않는다. 

나는 아무에게나 사랑한다고 말하지도 않는다.  

이건 내 친구들과 나누는 그림이다.

이 그림을 보며 함께 웃을 몇 명의 친구들...제 상황아시죠.^^  

친구들, 전 잘 지내고 있어요. 그 쪽도 다들 그러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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